그많던싱아는누가다먹었을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똥강아지 조회 3회 작성일 2021-02-22 18:53:14 댓글 0

본문





[오디오북]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_박완서장편소설_파피루스의 책 읽는 하루

■구독 : https://bit.ly/33PDtha
■메일 : papyrustube7@gmil.com
■후원 : https://toon.at/donate/637374966577455640
▷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저자 박완서 | 웅진지식하우스 | 2021.01.22
▷ 책정보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7768532

오늘은 박완서 작가의 타계 10주기 헌정 개정판으로 새로 출간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를 읽어드리겠습니다.
이 책은 웅진지식하우스에서 2021년 1월 22일에 양장본으로 새로 디자인되어 출간한 책입니다.
먼저 박완서작가에 대해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작가는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나 세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일곱살에 서울로 이주를 했습니다 그 후 서울에서 숙명여고를 거쳐 서울대학교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한국전쟁으로 인해 학업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1970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으로 당선되어 등단을 했죠.
그의 작품 세계는 크게 전쟁의 비극과 중산층의 삶, 여성 문제의 주제로 압축될 수 있는데 각각의 작품은 특유의 신랄한 시선과 뛰어난 현실감각으로 우리 삶의 실체를 온전하게 드러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읽어드릴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는 1970년대 개풍 박적골에서의 꿈같은 어린 시절과 1950년의 전쟁으로 황폐해진 서울에서의 스무 살까지의 이야기를 한 폭의 수채화와
한 편의 활동 사진이 교차되듯 맑고 진실되게 그려낸 아름다운 성장소설입니다. 특히 이 작품은 박완서 작가의 어린 시절 기억을 토대로 쓰여진 작품으로서 평론가 김윤식님의 말을
빌리면 전대미문의 '기억력에만 순전히' 의존한 작품으로서 마치 작가 본인의 자화상을 그린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설가 정이현은 이 작품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어떤 문장은 처음 듣는 순간 영원히 기억하게 된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라는 제목을
들었을 때 나는 이보다 더 좋은 성장소설의 제목은 앞으로도 없으리라 감탄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것이 하나 있죠. 저도 정말 이것이 궁금했는데요.
바로 '싱아'가 무엇일까였습니다. 저에겐 생소한 단어였거든요.
싱아는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 풀로서 높이는 1미터 정도로 줄기가 곧으며, 6~8월에 흰 꽃이 핍니다.
살기슭에서 흔히 자라고 어린잎과 줄기를 생으로 먹으면 새콤달콤한 맛이나서 예전에는 시골 아이들이
즐겨 먹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저도 시골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만...
싱아라는 것은 지금 이 나이가 되어서야 문학작품을 통해서나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이 싱아는 박완서작가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하고 예전엔 흔했지만 오래전에 사라져서 지금은 기억속에서나 존재하는것들을 형상화한 상징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설명은 여기까지 하고 본격적으로 박완서작가의 소설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끝까지 저와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람도 설정해주시면 더 고맙겠습니다.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Our Love Story -


*본 영상은 저작권자로부터 이용허락을 받아 제작된 2차 저작물임을 알려드립니다.

#박완서 #그많던싱아는누가다먹었을까 #엄마의말뚝 #모래알만한진실이라도 #행복하게사는법 #에세이 #도둑맞은가난 #겨울나들이 #옥상의민들레꽃 #한국소설





... 

#그많던싱아는누가다먹었을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189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leantra.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help@oxmail.xy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