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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더러운 것이라는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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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파난민 작성일21-05-04 00:00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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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치는 더러운 것이라는 편견

우리나라 사람들은 묘한 편견을 갖고 있습니다. 정치 활동을 하는 것 특히 정당에 소속되어 당원으로서 활동하는 것이 불결하고 천박하고 고상하지 못한 행동이라고 생각하는 편견이 그것입니다. 심지어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을 일종의 범죄 행위 비슷하게 보는 시각도 적지 않습니다.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마라’ 이런 식의 정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정서는 좌파보다 우파에 더 강한 편입니다. 좌파는 정치투쟁에 매우 능숙합니다. 마르크스 레닌주의, 모택동 사상, 주체사상 등 좌파 정치철학은 정치권력을 장악하는 것을 지상목표로 하기 때문에 정치의 중요성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목적이 분명한 것입니다. 이건 좌파의 정치인뿐만이 아니라 좌파 성향의 유권자들도 비슷합니다.

우파는 이런 점에서 점잖고 실은 좀 무능한 편입니다. 정치는 직업 정치인들에게 맡기고 일반 지지자들은 멀리서 지켜보다가 선거 때가 닥치면 한 표를 행사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파의 그런 태도로는 좌파와의 정치투쟁에서 백전백패입니다. 제가 자주 하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우파는 건국도 하고 산업화도 했다. 즉 대한민국을 만든 주역이다. 하지만, 우파가 하지 않은 게 있다. 정치가 그것이다. 반면, 좌파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오직 정치만 했다. 우파의 정치적 무관심과 무능력 그리고 좌파의 정치 편향이 결합한 결가가 현재 대한민국의 총체적 위기이다.’

현재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한 근본 원인이 대한민국을 만든 주역,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켜야 할 우파가 반대한민국 세력,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친북친중을 추구하는 좌파와의 정치 투쟁에서 패배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파는 반드시 좌파와의 정치투쟁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그게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건지는 길입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다른 말로 정치적 동물이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인간은 의식하건 의식하지 않건 결국 사회의 일부분으로 살아갑니다. 마찬가지로, 정치에 참여하지 않는다 해도 실은 그것도 일종의 정치적 행위입니다. 투표 거부나 불참도 일종의 투표 행위 즉 또다른 형태의 투표, 선택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정치를 무시하는 것은 실은 자신이 인정하지 않는 정치를 하는 자들의 지배를 순순히 받아들이겠다는 의사 표현이라고 봐야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우파 시민들도 정치적 각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광화문에 모여서 태극기를 들고 투쟁했던 것이 대표젹인 정치 참여 방식이었습니다. 그밖에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성을 갖고 활동하시는 우파 지식인이나 시민들도 많습니다. 즉 다양한 방식의 현실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정치는 그런 현실 참여의 종합예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없이 다양한 영역에서 우리 사회의 현실과 역사를 미래지향적으로 이끌어가는 그 힘 하나하나가 모여서 하나의 종합적인 실천으로 만들어지는 것, 그것이 정치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파 시민들은 정치를 외면해서는 안됩니다. 정치가 불순하다거나 피해야 할 것으로 생각해서도 안됩니다. 그건 좌파들에게 정치 권력을 고스란히 헌납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정치, 그 중에서도 정당 정치에 집중해야 합니다. 현대 정치는 대의정치이며 정당정치입니다. 정당이야말로 정치권력을 장악하는 데 최적화된, 정치투쟁의 무기입니다. 정당을 알지 못하고, 정당에 들어가 활동하지 못하는 한 우파 시민들에게는 미래가 없습니다.

우파 애국시민 여러분, 탄핵 이후 4년 동안 길거리에서 투쟁했지만 어떤 성과가 있었습니까? 매번 기대와는 정반대 결과를 받아들고 좌절하시지 않았나요?

방향성을 제대로 잡은 투쟁과 실천이라면 점점 더 힘을 얻고 확대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성과가 조직화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우파 시민들의 아스팔트 투쟁은 그런 기대와는 거리가 멀었다고 봐야 합니다.

이제 정치 활동 특히 정당활동을 시작해야 합니다. 앞으로 저희 국민의힘전국연대는 우파 시민들이 어떻게 정당 활동에 참여하여 어떻게 정치투쟁에 승리하고 좌파에게 뺏긴 정치 주도권과 정치권력을 되찾아와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대표적인 우파정당인 국민의힘을 강화하고 이 당을 당원들이 주인되는 정당, 우파 시민들의 정당으로 만들어갈 것입니다. 책임당원을 확대하고 그분들에게 당의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되찾아주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함께해 주십시오.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 이것은 반드시 선택해야 하는 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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