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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사태 예언한 건축가 유현준 "난 개인주의자, 정치는 나보다 착한 사람이 해야"│ #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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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앙일보 작성일21-05-04 00:00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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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기심이 많아요. 안 착해요. (정치는) 저보다 착한 사람이 해야 돼요.”

유현준(52) 홍익대 건축학부 교수는 '정치할 생각 없느냐’는 물음에 이렇게 답했다. 유명 건축가, 베스트셀러 작가의 '겸손'이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인터뷰 동안 해맑은 표정으로, 하지만 진지하게 “인간은 악하다”며 성악설(性惡說)을 설파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도 악(惡)할 수 밖에 없는 인간들이 벌인 비리였을까. LH 사태 전 그는 “신도시 개발을 좋아하는 분들은 지역 국회의원과 LH 직원, 두 부류”라고 예언(?)해 ‘유 도사’란 별명을 얻었다. 유 교수는 정작 ‘LH 사태 본질은 따로 있다’고 말한다.

#유현준 #유현준교수 #LH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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