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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꽃, 생각하니 슬프다 | 궁중문화축전 [녹화 중계 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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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궁중문화축전 Royal Cu… 작성일21-05-05 00:00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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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꽃, 생각하니 슬프다

창경궁의 가장 슬픈 이야기
창경궁 하늘에 복사꽃잎이 흩날리면 이 곳의 가장 슬픈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아들을 죽인 아버지 영조, 아버지의 죽음을 목격한 아들 정조, 끝까지 아들을 지켰던 어머니 혜경궁 홍씨 그리고 이 모든 소용돌이의 중심에서 절규했던 남자 사도까지. 처마 위에서 창경궁의 모든 역사를 내려다본 잡상들의 안내로 2021년 봄, 창경궁에서의 시간여행이 펼쳐집니다.

고궁 뮤지컬 '복사꽃, 생각하니 슬프다'는 지난 가을 비대면 영상 프로그램에 이어 올해는 실경 공연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대면 공연만이 줄 수 있는 풍부한 현장감과 관객·배우가 주고 받는 에너지 그리고 실제 궁이 주는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 역사 속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으로 극을 이어갑니다.
창경궁 명정전에서 공연됐던 '복사꽃, 생각하니 슬프다' 실황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 음향 수정된 영상은 5/5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

✨넘버✨
07:24​ 이 궁에서 가장 슬픈 이야기
10:14​ 내가 너를 가졌을 때
17:32​ 누가 내 맘을 알까
27:13​ 밤하늘의 은하수야
34:15​ 생각하니 슬프다
48:42​ 복사꽃
53:38​ 복사꽃 생각하니 슬프다

✨줄거리✨
사도와 혜경궁 홍씨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정조
혜경궁 홍씨는 정조가 태어난 그날 밤,
갓난아기 정조를 품에 꼭 껴안으며
이 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자신의 아들을 꼭 지키리라 맹세한다.

어미의 불안한 예감은 곧 현실이 된다.
아버지 영조와의 대립으로
위태로웠던 사도는 결국 아버지의 손에 죽게 되고
홀로 남은 아버지는 아들의 슬픈 죽음을 가슴에 묻는다.

아버지의 죽음을 딛고 살아남은 정조는
마침내 조선 제22대 왕이 되고,
불행하게 삶을 마감했던 아버지의 이름을 다시 세운다.
그리고 자신을 지켜주었던 어머니 혜경궁 홍씨를 위해 성대한 회갑연을 연다.

그날 밤
달빛에 빛나는 붉은 복사꽃을 바라보는 혜경궁 홍씨
이 곳 창경궁에서의 그녀의 삶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고 모든 걸 견디고 살아 낸
혜경궁 홍씨의 얼굴에는 잔잔한 미소가 내린다.
3대에 걸친 이 여정을 안내한 잡상들
이 모든 사연을 담고 있는 복사꽃을 함께 바라본다.


✨출연진✨
사도_ 이든
혜경궁 홍씨_ 전수미
영조_ 김신용
정조_ 김성현
어린정조_ 김두리
잡상_ 이상화, 김종선, 권태진, 신은경, 설재영
앙상블_ 김세은, 김하진, 김현태, 남유리, 박영남, 백성애, 양민걸, 이지혁, 최용수
한국문화재재단 창덕궁 돈화문 수문장
한국문화재재단 한국의집 예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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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7회 궁중문화축전
오늘, 궁을 만나다
The 7th Royal Culture Festival 2021
www.royalculturefestiva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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