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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회 사역자 문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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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국목사케빈 작성일21-05-07 00:00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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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페이스북에 "오늘 교회에서 혼났다..."라는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미팅중에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는 이유였습니다.

"케빈, 너가 그 자리에 있는 이유가 있어. 너가 하는 말을 우리가 들어야되. 그런데 너가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우리는 굉장히 큰 걸 놓치는 거야."

정말 혼난건 아니지만, 미팅이 끝난 후 팀리더와 이야기 나누는 중 저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저 또한 말을 안하려고 안한건 아니고, 지난 미팅에 참석하지 못했기 때문에 오늘은 들으려는 마음으로 가서 듣고 있다보니 미팅이 끝나게 된 것입니다. 미팅이 끝난 후에 내가 내 의견을 내기 위해 팀 리더에게 이야기를 했을 때, 그가 다 들어준 후에 우의 말을 해준 겁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두가지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그는 모두가 참여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내가 또 그러지 않도록 나에게 gently push한 것이고, 두번째, 그 걸 기죽이듯 하지 않고, 나를 인정해주며 한것입니다. 새들백에서 섬기다 보니, 미팅에서 말을 하지 않으면 그 다음부터 부르지 않습니다. 참여하는 모두가 본인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는 교회의 문화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오늘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Thank you and God b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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